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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출범 3주년] ‘역사는 진보한다. 이것이 나의 신념이다’

2012.09.21

[재단 출범 3주년] ‘역사는 진보한다. 이것이 나의 신념’
시민참여 후원회원 3만9천 명 돌파…2013년 대통령 기념관 건립 본격화


9월 23일은 노무현재단 출범 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와 철학을 잇고 사람사는 세상의 꿈을 함께 일궈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노무현재단 3년이라는 귀한 오늘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대통령님과 재단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나눔과 봉사를 아끼지 않은 회원 여러분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시간들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무현재단은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어린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2009년 10월 17일 첫 후원회원 모집을 시작으로 9월 17일 현재 39,149명의 회원이 후원을 해주고 계십니다. 전 세계 어느 대통령 재단과 비교해도 유례가 없을 정도로, 시민들만의 힘으로 이뤄낸 놀라운 기록입니다.

여러분의 후원과 참여로 재단은 지난 3년간 대통령님 서거 1주기, 2주기, 3주기와 각종 추모문화행사, 사료편찬사업, 교육 및 장학사업을 오늘까지 이끌어 올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대하시던 대통령 기념관과 센터 건립도 연구용역을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가게 됩니다.

‘탈상(脫喪)’ 그리고 ‘탈상(脫傷)’

3주기와 봉하음악회는 우리에게 ‘탈상(脫傷)’의 용기와 희망을 되새기게 해주었습니다. 2012년은 슬픔과 추모를 넘어 노무현 정신을 재발견하고 이를 계승·발전시키는 실천의 해이기도 합니다.

시민 주최 추모행사가 많이 늘었고, 강풀 디자인의 3주기 기획상품이 히트하는 등 호재가 이어졌으며,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시민들이 많아지면서 재단과의 심리적 거리도 전보다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9월 20일 출범한 울산지역위원회 등 앞으로 지역위원회의 역할비중이 커지면서 지역시민들의 참여와 지역간 네트워크도 점점 활발해질 것입니다.

‘노무현 시민학교’ 시민에 더 가까이…청년들에게 장학금 확대

노무현 시민학교는 민주주의와 정치, 생활실용강좌, 청소년 강좌 등 주제와 내용, 형식 등을 다양화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월과 7월 봉하에서 ‘청소년 시민학교 캠프’를, 2월에는 수도권 5개 도시에서 ‘찾아가는 시민학교’도 열었습니다. 하반기에는 온라인 강좌도 열어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시민학교가 되려고 합니다.

노무현 장학금 역시 대학원생에서 청소년에게까지 그 대상을 넓혔습니다.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더불어 사는 마음을 실천하며 노무현 정신을 이어갈 젊은 인재들을 찾아 격려하고 가능성을 키울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올해는 추가로 26명의 청년들이 모두 3,8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학술행사도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9일 ‘국가균형발전 선언 8주년’을 맞아 세종시에서 열린 ‘토크 앤 더 시티, 세종’과 ‘4인 트윗 톡톡’은 지방화시대의 주요 사안을 토크쇼와 SNS로 풀어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역사는 진보한다. 이것이 나의 신념이다’

18개월 273회, 연인원 1천여 명 참여. <노무현 대통령의 명예회복을 위한 검찰청 앞 1인시위>는 재단 3년의 역사 가운데 가장 값진 회원참여의 결과중 하나로 기록될 것입니다. 노무현재단 3년은 회원 여러분 하나하나의 참여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2007년 10월 노무현 대통령은 <권력자의 말>이란 책의 기고문에서 ‘역사는 진보한다. 이것이 나의 신념이다’라고 썼습니다. 지난 3년 동안 그 신념의 징표가 되어주신 3만9000여 후원회원과 20만 온라인회원, 그리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대통령님이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재단은 가장 낮은 자세와 섬기는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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